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플러스 (문단 편집) === 정식 발매에 대하여 === [[일본|물건너]]의 화제성 때문에 [[한국]]에서도 러브 플러스의 [[한글화]]와 정식 발매 여부는 상당한 [[떡밥]]. 이 때문에 정발에 대해서 많은 루머가 나돌았다. 정발에 대하여 처음 돌던 이야기는 한국 닌텐도 사장인 코다 미네오가 2010년 3월 29일 닌텐도 DSi 국내 체험회에서 "한국에 러브 플러스 출시계획 있다" "코나미와 이야기를 해 봐야겠지만 정식 발매 계획이 잡혀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개인적으로 정식 발매를 무척 기대하는 작품이다"고 발언했다는 것으로 [[http://itnews.egloos.com/4715899|한 블로그]]에 올라왔다. 하지만 기사화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당시 체험회에 있던 사람들이 코다 미네오 사장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해 정보의 출처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10월 중순 경에도 프로듀서인 우치다 아카리의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러브 플러스+]]의 한국 정발 결정 소문이 나돌았다. 그러나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nds&table=game_nds&left=b&find=subject&ftext=%B7%AF%BA%EA&num=29336|이에 대해 묻는 네티즌의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통해 정발이 부인되었다. 애당초 처음 메시지에는 일본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마침표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 이후 [[http://rigvedawiki.net/r1/pds/a0033932_4cbdc2861bcbe?.jpg|이 그림]]과 함께 또다시 정발 소문이 나돌았으나 [[외래어 표기법/일본어|표준 외래어 표기법]]에 맞지 않는 고유명사 표기와 부정확한 가격 표기, 어설픈 저작권 표기가 지적되어 합성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2010년 10월 20일, 위 이미지를 뒷받침하듯 [[http://news.etomato.com/news/etomato_news_read.asp?no=117429|코나미코리아의 <러브 플러스> 한글화와 정발에 대한 기사]]가 등장했지만... 코나미코리아의 공식 입장은 "한글판 출시를 검토는 하고 있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 "확정되면 공식 발표하겠다"라고 일축했다. 결론은 해당 기사는 '''완벽한 허위 기사에 불법 인용''' 처음에 이슈가 되었던 그림은 [[닌텐도 DS 갤러리]]의 모 유저가 '이랬으면 좋겠네'라는 취지로 2010년 10월 10일에 그림판으로 제작한 짤방이다. 실제로 넷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해상도의 저 그림이라도 도트가 튀는, 눈썰미만 있다면 금방 알 수 있는 합성사진이다.사진의 제작자는 저 사진을 들고 PSP갤러리, 애니-일본갤러리 등을 돌며 반장난 반소망으로 낚시를 했지만 설마 걸려들 줄은... 정발건에 관해 기사를 쓴 기자분은 자신의 기사가 신뢰할만한 취재원에게서 얻은 신용 가능한 정보라고는 하지만...10일 앞서 제작된 합성 사진과 무섭도록 가격이 똑같고(합성사진에서는 54,000원이라 책정하였는데 기사에서는 5만원대 중반이라고 언급했다.) 발매일까지 맞아 떨어지는(역시 합성사진에서는 12월 12일, 기사에서는 12월 초로 언급.) 우연앞에서 아무래도 정발건에 관한 기사는 신뢰하기 힘들어보인다. 이번 일로 코나미 코리아가 무언의 압력을 받아서 발매를 할지는 모르지만,실제로 러브 플러스의 한글화는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 텍스트와 음성 한국어화(일본에서의 성우 더빙도 상당히 어렵게 진행되었다고 한다.)까지는 가능하겠지만 러브 플러스 모드 등의 음성인식 부분을 통째로 뜯어고쳐야 하기 때문. 차라리 아예 한국전용으로 새로 만드는게 나을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